[픽뉴스] 주호영 "협치 접겠다"…국회 파행 불가피
재생 0회 | 등록 2020.06.15【 앵커멘트 】 키워드로 살펴보는 오늘의 화제, 픽뉴스 시간입니다. 정치부 전정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 앵커멘트 】 키워드로 살펴보는 오늘의 화제, 픽뉴스 시간입니다. 정치부 전정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어떤 건가요? 【 기자 】 「"협치 접겠다"입니다.」 【 질문 1 】 지금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이 단독으로 상임위원장 선출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통합당 반응 같네요. 【 기자 】 네 맞습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에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끝내 결렬되자 기자회견에서 한 말인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주호영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대통령 임기가 이제 채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협치하고 도와주고 싶지만, 이제는 그 마음도 접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질문 2 】 이런 분위기라면 국회 파행이 불가피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전 기자, 18개 상임위 중에서 6곳만 먼저 선출한다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기자 】 오늘 상임위원장 선출을 어디까지 할 것이냐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결정했습니다. 「당초 민주당은 통합당에 11대 7로 상임위원장 배분을 제안했는데요. 이 중 법사위를 포함해 민주당 몫의 일부 상임위원장 선출만 먼저 한 겁니다. 」 엄중한 시기에 국회가 더이상 공전하면 안 된다고 판단한 건데, 최근 남북관계 위기가 고조되는 점을 고려해 외통위와 국방위가 포함됐고요. 기재위, 보건복지위, 산자위는 '코로나 관련 상임위’로 분류돼 우선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추경 심사의 핵심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야당 몫의 상임위원장은 일단 선출하지 않고 추가 협상의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 질문 2-1 】 결국 쉽게 말해 민주당이 맘에 드는 상임위를 먼저 갖고 간거네요. 【 기자 】 네 그런 셈이죠. 지금 민주당만으로 표결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강행한 겁니다. 【 질문 3 】 이런 상황에서 통합당이 추가 협상에 나설까요? 【 기자 】 본회의에 앞서 열린 통합당 의원총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의 표명을 할 정도로 당내 분위기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일단은 의원들이 만류했다고는 하는데 상황을 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내놓겠다고 밝힌 만큼 당분간 국회 파행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다만, 장외투쟁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은데요. 과거 자유한국당 시절 계속됐던 장외투쟁이 여론의 역풍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당 일각에서는 실익을 챙기자는 의견도 있어 통합당이 재협상에 나설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 질문 4 】 21대 국회가 시작과 동시에 파행으로 치닫으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두 번째 키워드, '안철수 특사'. 안철수 대표가 어디 특사라도 간다는 건가요?」 【 기자 】 간다는 말은 아니고 가고 싶다는 말입니다. 안철수 대표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엄중한 남북관계에 걸맞은 실질적인 정부의 조치를 촉구하며 평양 특사 파견을 촉구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 "외교라인과 대북라인을 총동원해서 우리 측 평양특사 파견을 추진해야 합니다. 저도 정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요청한다면 특사단의 일원으로 갈 용의가 있습니다." 【 질문 5 】 정치권에서 대북특사 파견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는 한데, 안 대표가 간다고 하니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 기자 】 네 맞습니다. 안 대표의 경우 북한에 갔다왔다거나 북한 관련한 경력이 특별히 없다 보니 뜬금없다는 지적이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평양 특사 발언을 두고 다른 해석도 나오는데요. 3석 밖에 되지 않는 국민의당 현실이 녹록치 않으니 여야를 넘는 역할론을 강조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포석이라는 설명입니다. 국회 원 구성 협상 관련해서는 통합당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질문 6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대표가 곧 회동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 기자 】 두 사람의 회동을 준비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오늘 기자들에게 당장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모두 만남 가능성은 열어뒀는데요. 김종인 위원장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김종인 /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 "대화야 필요하면 할 수 있는데 대화를 거부하는 건 아니고 대화하려면 주제가 있어야 대화할 것 아니에요." 「하지만 발언을 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안 대표는 우리 당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여러 논의는 가능하다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김 위원장은 "안 대표는 의석이 세 석뿐인데 무슨 힘이 있냐"고 말해 서두를 것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앵커멘트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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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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