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구조조정, 금속노조 ′′생존권을 보장하라′′

재생 0| 등록 2020.06.05

최근 경남지역 제조 노동자들에 대한 잇따른 구조조정과 휴직 통보에 대해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경남지역 제조 노동자들에 대한 잇따른 구조조정과 휴직 통보에 대해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두산중공업과 STX조선 노조 등 천2백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오늘(4) 결의대회에서 금속노조는 ′′경영악화의 책임이 노동자들에게만 전가되고 있다′′며 사측과 지자체가 책임 있게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2월과 5월, 2차례 희망퇴직으로 천4백여명이 회사를 나갔고, STX조선은 2년간의 무급휴직이 연장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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