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운노조위원장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재생 0| 등록 2020.06.03

김상식 전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부산고법 형사2부는 김 전 위…

김상식 전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부산고법 형사2부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원심을 일부 파기하면서도 형량은 1년 6개월의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외부인을 전환 배치하는 방식으로 불법 취업시킨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지만, 지난 2013년 최 모 씨로부터 받은 5백만원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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