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명령'에도 촛불 든 홍콩 국가법 통과에 반중정서 심화

재생 0회 | 등록 2020.06.05

톈안먼 민주화 운동 31주년을 맞았던 어제 베이징은 조용했지만, 홍콩에선 톈안먼 시위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 시위가 열렸습니…

톈안먼 민주화 운동 31주년을 맞았던 어제 베이징은 조용했지만, 홍콩에선 톈안먼 시위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 시위가 열렸습니다. 중국 내에서 열린 유일한 톈안먼 시위 희생자 추모 집회였는데, 이 와중에 중국 국가를 모독하면 처벌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홍콩 내 반중 정서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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