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확진자, 분당 미술학원서 알바…전수검사

재생 0| 등록 2020.06.02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천대학 학생이 중고생 90여 명이 다니는 성남시 분당구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확…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천대학 학생이 중고생 90여 명이 다니는 성남시 분당구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당국은 접촉자 중 능동감시 대상 학생들에 대해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등교를 중단시키는 등 학교로 전파되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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