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릭] 이재용, ′′삼성, ′′4세 경영′′ 없다

재생 0| 등록 2020.05.07

안녕하세요. sns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이하윤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노조 …

안녕하세요. sns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이하윤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이 부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사과를 한 것은 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인데요. 이 부회장은 삼성 승계와 시민사회와 소통, 노사 문제 등 과거를 반성하고 전향적인 삼성그룹으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특히,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무노조 시대를 끝내고, 노사 화합과 상생의 시대를 열겠다고 전하며,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전국의 사업장은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1∼2m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또 유증상자는 출근을 중단시키거나 즉시 퇴근시켜야 하는데요. 사업장 지침을 보면, 유연근무제와 휴가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내·외 출장은 가급적 줄이며 소규모 모임이나 회식 등을 자제해야 합니다. 회의 지침에는 가급적 영상이나 전화 회의를 하도록 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진행해 회의 시간을 단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온라인쇼핑이 늘어날 것으로 보였지만, 막상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은 통계 체계 개편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여행·영화관람 상품 구매가 줄면서 그간 빠르게 늘던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세마저 주춤하는 모습이 나타난건데요. 다만 비접촉 소비 확산으로 전체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5천825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8% 늘어났습니다. 관중 없이 개막한 국내 프로스포츠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별 관객 입장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단번에 종전의 상황으로 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우려하고 있지만, 관객 관람에 따른 위험도 등을 평가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일 프로야구가 무관중으로 개막한 데 이어 8일 프로축구, 14일 여자프로골프도 무관중으로 개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5.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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