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미지급 ′′코피노′′ 아버지 경찰 수사

재생 0| 등록 2020.04.24

부산진경찰서는 필리핀 현지 여성과 자녀를 둔 상태로 지난 2011년 귀국한 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부산진경찰서는 필리핀 현지 여성과 자녀를 둔 상태로 지난 2011년 귀국한 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양육비 미지급 코피노 문제로 한 법무법인이 필리핀 여성들을 대리해 고소한 한국인 남성 5명 가운데 한 명입니다. A 씨는 친부임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경찰은 유전자 검사 등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4.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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