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아동음란물' 유포자, 미국 송환? 디지털 성범죄 양형 높인다

재생 0| 등록 2020.04.21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가 한국에서 형기를 마친 뒤 미국에서 다시 재판을 받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미국…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가 한국에서 형기를 마친 뒤 미국에서 다시 재판을 받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우리 법원이 받아들였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도 디지털 성범죄의 형량을 높여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4.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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