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佛, 300명 장인이 만든 ′루이비통 마스크′

재생 0| 등록 2020.04.14

보시는 곳은 유명 브랜드 루이비통의 프랑스 공방입니다. 생트 플로랑스에 위치한 이 공방은 원래 의류와 지갑을 만들었다고 하는…

보시는 곳은 유명 브랜드 루이비통의 프랑스 공방입니다. 생트 플로랑스에 위치한 이 공방은 원래 의류와 지갑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300명의 장인들은 이제 한 땀 한 땀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가 부족해지자 프랑스 정부는 지난달 중국에 10억 개 이상의 마스크를 주문하고,마크롱 대통령은 직접 나서 마스크 생산량 늘리기를 독려했는데요. 지난 8일, 마스크 생산 현장을 찾은 마이클 버크 루이비통 CEO는 "시끄럽지 않은 작업장은 처음"이라는 소감을 남겼다고 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4. 1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오늘의 월드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