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코로나 악용 노동법 개악 규탄′′

재생 0| 등록 2020.04.02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어제(1) 부산경영자총협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근 전경련과 경총이 코로나 19 대응책으로 요구하고 …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어제(1) 부산경영자총협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근 전경련과 경총이 코로나 19 대응책으로 요구하고 있는 노동법 개악 시도를 철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 확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등은 코로나 19 사태를 악용해 재벌 체제를 강화하려는 시도라며 향후 노동자에게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4.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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