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익부 빈익빈, 지자체, 마스크, 대량 구매 경쟁
재생 0회 | 등록 2020.03.22{앵커: 최근 각 지자체들이 앞다퉈 마스크 대량 구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마스크 구하기 힘든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앵커: 최근 각 지자체들이 앞다퉈 마스크 대량 구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마스크 구하기 힘든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인데, 과도한 경쟁을 보이면서 공적 마스크 공급에 차질을 준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남구는 최근 구민들에게 중국에서 수입한 의료용 마스크 100만 장을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기장군도 이미 150만 장의 마스크를 무료 배부하기도 하는 등 기초 지자체의 마스크 대량구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산 각 기초 지자체가 대량 구매를 통해 무료 배부한 마스크는 얼마나 될까요? 취재진이 입수한 부산 16개구군 마스크 무료 배부 현황을 보면, 방금 말씀드린 기장군과 남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양을 나눠줬습니다. 반면 가장 적은 양을 배부한 진구나 북구는 기장군과 150만 개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천차만별로 마스크가 배부되다 보니 지자체 별로 박탈감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 {김숙강/마스크 대량 배부한 구 주민/′′서로 다 나눠주면 좋지만... 못 받는 사람들에게 좀 그렇지만, 우리는 특별히 더 감사하다고 생각하죠.′′} {최영자/마스크 배부가 적은 구 주민/′′(다른 구는) 통*반장들이 집에 가서 직접 (무료로) 준다고 하더라고요. 여기는 그게 없고...′′} 지자체장들의 과도한 보여주기식 경쟁이 치열한 마스크 대량구매 경쟁을 부르고 있습니다. 마스크 구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지자체들은 지역 업체에 따로 제작을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공적 마스크 생산에도 바쁜 업체들에 지자체 요청이 쏟아지는건데, 업체들 입장에서도 부담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적 마스크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단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마스크 생산업체 관계자/′′부산 근교, 세종도 (요청이) 들어오고, 경기도 들어오는데... 물량이 없고 아무래도 찾는 데가 많으니까 부담은 되죠. 나라에서 (일괄적으로) 풀어줬으면 좋겠죠. 저희는...′′} 앞서 서울 일선 자치구들은 지자체가 대량구매에 나서면 5부제 공급질서를 교란할 수 있다며, 일부 취약 대상을 제외하곤 대량 구매를 통한 무상 배부를 하지 않기로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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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0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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