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중국, 코로나 19로 부채위험 커질 수 있다 경고

재생 0| 등록 2020.03.12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으면서 더 큰 부채 위험을 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밝힌 …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으면서 더 큰 부채 위험을 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밝힌 중국 정부와 기업, 가계를 망라한 총부채 비율은 245%인데요. 쉽게 말해서 가진 것보다 빚이 두 배 이상 많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향후 10% 포인트 가량, 비교적 가파른 수준의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 등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둔화를 방어하기 위해 그만큼 재정을 더 많이 투입할 수밖에 없다는 근거를 내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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