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우버, 유럽서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강화할 듯

재생 0| 등록 2020.02.26

세계 최대 차량호출 기업 우버가 내년엔 유럽에서 전기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경제 매체 C…

세계 최대 차량호출 기업 우버가 내년엔 유럽에서 전기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우버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지를 나타냈는데요. 실제로 최근 8개월간 유럽에서는 약 5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우버가 제공하는 자전거나 킥보드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인 이용건수는 약 5백만 회인데 주목할 점은 숫자보다는 최근에 이르러 성장 추세가 매우 가파른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2.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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