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3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20.03.02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 시내 도로를 경찰 살수차가 소독하는 모습입니다. 이란은…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 시내 도로를 경찰 살수차가 소독하는 모습입니다. 이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 다음으로 많은 나라입니다. 이에 이란은 민병대와 의료진으로 구성된 30만 팀이 집집마다 방문해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찾아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능동적으로 찾아내 퇴치하려는 조처라고 설명했는데요. 이란의 총 가구 수는 2,420만 호나 됩니다. 이런 게 진정한 '특단의 조처'가 아닐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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