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20.01.06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의 유명 SNS 모델이 팔로어들에게 산불로 신음하는 호주를 위해 기부하면 …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의 유명 SNS 모델이 팔로어들에게 산불로 신음하는 호주를 위해 기부하면 자신의 누드사진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해 약 6억 원의 성금을 모았습니다. 한 서핑 선수는 선 채로 산불에 희생된 아기 캥거루 사진을 SNS에 올려 17만 명이 넘는 팔로어의 추천을 받아냈지요. 자칫 선정적이고 혐오스러울 수 있는 사진도 선의가 들어가면 '일당 백' 구호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1.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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