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프로골퍼, 경남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

재생 0| 등록 2019.12.28

한국여자프로골퍼 최혜진 선수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경남 최연소 회원이 됐습니다. 경남 김해가 고향인…

한국여자프로골퍼 최혜진 선수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경남 최연소 회원이 됐습니다. 경남 김해가 고향인 최 선수는 오늘(27)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었으며 경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최연소 회원이 됐습니다. 최 선수의 공식 팬카페도 5백만원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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