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표정] 정세균 신공항,PK총선 외부수혈 고심,총선출마자분석
재생 0회 | 등록 2019.12.27{앵커:지역정치권 소식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추종탁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우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되고 나…
{앵커:지역정치권 소식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추종탁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우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되고 나서 가덕도신공항 이야기가 부쩍 많이 언급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리포트} 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경남도와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김해공항 확장안 폐기가 현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섞인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배경은 정세균 후보자가 과거 여러차례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해 가덕도신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강하게 주장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세균 후보자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에 도전하면서 부산을 찾았습니다. 이때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당시 이 현장엔 저도 있어서 기억이 정확하게 나는데요 정세균 당시 후보는 ′′동남권 신공항은 마땅히 추진되야 하고 그 적지는 가덕도′′라고 말했습니다. 신공항의 입지 문제에 어정쩡한 입장을 나타내던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동시에 겨냥한 입장 표명이었습니다. 당시 정세균 후보는 부산에서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해서도 이같은 주장을 굽히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앵커:당시는 야당 대통령 후보에 도전해 출마했지만 그렇게 당선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아서 별 주목을 못 끈것 같습니다만 이 당시 얘기가 왜 요즘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까?} 네 과거 정세균 후보자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업무 추진 스타일에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경우 경남과 부산의 줄기찬 요구에도 불구하고 신공항 문제에 있어서는 아주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부산경남권에서 보기엔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세균 후보자의 경우 대구에 가서도 가덕도신공항이 적지라고 말할 정도면 신공항 문제에 대한 자기 철학이 뚜렷하고 부산경남의 민심도 정확히 알고 있으며 또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 아니냐는 다소 기대섞인 분석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정세균 후보자가 국무총리가 되서 신공항 문제에 대해 과거 자신의 발언과 마찬가지로 확실한 입장을 나타낼 수 있을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야당 대통령에 도전하는 후보시절 생각과 행정부 수장인 국무총리의 입장은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부산경남권 신공항 추진파들의 입장에서는 정세균 총리의 등장이 나쁠게 없다는 반응입니다. {앵커:총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요즘 모든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부산경남권이 내년 총선에 가장 뜨거운 격전지가 될것으로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면서요?} 부산경남의 선거 결과가 전국적인 판세를 좌우할 것이 분명한 상황인데 선거를 이끌어갈 간판이 아직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2일에 차관급 인사들을 영입했습니다. 이가운데는 부산경남권 인사가 상당수 포함돼 있었습니다.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부산에 출마할 예정이며,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도 경남 거제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입당은 안했지만 경남 산청 출신으로 부산 성모여고를 졸업한 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도 부산에 출마할 것이란 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입인사들은 부산경남 선거판세에 영향을 미칠만큼 거물급은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이름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윤건영 실장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집이 있는 경남 양산이 거론되고 있고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서부경남에 출마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 민주당 내부의 바람입니다만 과연 현실화될 수 있을지는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앵커:자유한국당도 PK 선거전을 앞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죠?} 네 자유한국당은 어떻게 하면 물갈이를 부드럽게 해 내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만 역시 예상대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선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거물급 인사들을 내년 총선에서 공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험지 출마를 거부한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홍준표 전 대표는 전혀 당의 요구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홍준표 전대표는 당대표급 인사들의 총선 험지 출마론에 대해 ′′경쟁자를 다 쳐내고 정당을 독식하려고 덤비는 것′′이라며 ′′황교안 대표가 강북 험지 출마를 먼저 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한편으로는 김세연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물갈이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전혀 당내에서 물갈이 움직임이 없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소위 중진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물러나야 하는데 물러나기는 커녕 오히려 신진인사들의 진출을 막고 있는 모양새여서 이래저래 자유한국당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앵커:총선 얘기 조금 더 나눠보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지 일주일이 조금 지났는데 어떤 사람들이 등록을 했는지 알 수 있겠습니까?} 네 지난 23일을 기준으로 부산경남울산에서는 모두 119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부산과 경남이 각각 48명이었고 남성이 103명인 반면 여성은 16명에 그쳤습니다. 50대가 73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이 24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정치인’이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변호사’가 14명 대학 교수 등 교육자도 9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현역의원 가운데는 전재수 의원이 유일하게 등록을 마쳤고 배재정 전 의원과 박민식 전의원도 일찌감치 예비 후보로 등록해 표밭갈이에 나섰습니다. {앵커:지금까지 추종탁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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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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