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전성호 / KNN 편집부장} {수퍼: 강정칠/(사)부산연탄은행 대표} 스크롤＞ {수퍼:연탄은행 전국협의회 사무총장,대한예수장로회 통합부산노회목사, 서구사회보장협의체위원} {수퍼:Q.부산연탄은행 소개?/연탄 나눔 외 밥상공동체, 청소년 공부방 등 지역 복지 활동 펼쳐 } ======================== {수퍼:Q. 에너지 빈곤층 수요?/부산 내 2천여 가구 연탄 사용 } ========================= {수퍼:연탄 후원 ′′2017년부터 매년 30% 정도′′ 줄어} ======================== {수퍼:Q. 연탄 기부가 줄어드는 이유?/경제 불황 여파로 지역 내 기부가 감소 } {수퍼:Q. 연탄 기부가 줄어드는 이유?/연탄 수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수퍼Q. 연탄 기부가 줄어드는 이유?/2017년 부산연탄공장 폐업 영향받아} ======================= {수퍼:한 가구가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연탄은 600~1200여 장 정도} {수퍼:하루 평균 3~6장 정도 연탄 사용} ======================== {수퍼:Q. 올해 사랑의 연탄 보급 계획?/평균 50만 장에서 올해는 30만 장 정도로 목표 줄여} {수퍼:Q. 올해 사랑의 연탄 보급 계획?/연탄 후원이 줄면서 보급량 줄어} ========================= {수퍼:한때는 연탄을 52만 장 이상 보급한 적도 있어} {수퍼:지금까지 450만 장 정도 연탄 나눔 활동 펼쳐} ================== {수퍼:올해는(1월~12월) 27만 장 정도 연탄 보급해} {수퍼:올겨울 11만 장 정도 연탄 나눔활동 펼쳐} ================== {수퍼:Q. 앞으로 계획?/ 연탄 외 에너지 나눔 활동 펼쳐} ===================== {수퍼:′′연탄 후원 외 봉사로 참여 가능해′′} {수퍼:′′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 모아 줬으면′′}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25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