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밀수′ 한진 모녀, 항소심도 집행유예

재생 0| 등록 2019.12.20

명품을 밀수입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50…

명품을 밀수입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50여 차례 국적기를 이용해 밀수했지만, 밀수품이 생활용품이란 점을 고려했는데요,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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