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전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1년 6개월 선고

재생 0| 등록 2019.11.29

항만인력 채용비리로 구속기소된 김상식 전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

항만인력 채용비리로 구속기소된 김상식 전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노조간부의 친인척 등 외부인 105명을 조합원인 것처럼 꾸며 부산항 신항에 취업시키는 등 업무방해 등이 인정된다며 김상식 전 위원장에 대해 5백만원의 추징금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1.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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