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뺑소니 외국인 母, 한국 찾아 거듭 사과

재생 0| 등록 2019.11.12

초등학생을 차로 친 뒤 외국으로 달아났던 카자흐스탄 국적 20살 A 씨의 어머니 B 씨가 한국을 찾아 와 사죄의 뜻을 밝혔습…

초등학생을 차로 친 뒤 외국으로 달아났던 카자흐스탄 국적 20살 A 씨의 어머니 B 씨가 한국을 찾아 와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B 씨는 어제(10) 경남이주민센터를 방문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엎드려 사죄한다′′며 ′′아들은 죗값을 마땅히 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 16일 경남 창원시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초등학생을 치고 외국으로 달아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1.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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