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예년보다 늘어

재생 0회 | 등록 2019.11.02

일본의 경제보복에도 불구하고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은 예년보다 더 많이 팔렸습니다. 올해 유료좌석은 모두 7천7백여석이 판매…

일본의 경제보복에도 불구하고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은 예년보다 더 많이 팔렸습니다. 올해 유료좌석은 모두 7천7백여석이 판매돼 지난해 6천3백여석 보다 천4백석이 늘었습니다. 일본 관광객들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 동남아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 전체적인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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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 11. 02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