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유영국 작품 각 4억5천만원 낙찰

재생 0| 등록 2019.10.31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 작품이 대거 출품된 서울옥션의 부산 경매가 낙찰율 70%로 마무리됐습니다. 오늘(30일) 부산 해운대 …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 작품이 대거 출품된 서울옥션의 부산 경매가 낙찰율 70%로 마무리됐습니다. 오늘(30일)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진행된 경매에서,한국을 대표하는 여성화가인 천경자와 색면 추상의 대가 유영국의 작품이 경합을 벌여 각각 4억5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번 경매에 최고가로 팔린 작품은 야요이 쿠사마의 호박으로 10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고, 경매 낙찰 총액은 3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0. 3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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