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며 무죄 주장한 김학의 ‘징역 12년 구형’

재생 0| 등록 2019.10.30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6년 만에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검찰이 징역 12년을 …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6년 만에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검찰이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눈물까지 보이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0.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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