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 부산 방문

재생 0| 등록 2019.10.1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부산 남구의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를 찾았습니다. 1927년 부산 보수동에서 태어나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부산 남구의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를 찾았습니다. 1927년 부산 보수동에서 태어나 15살 때인 1942년 일본군에 의해 중국 연길의 위안소로 끌려간 이 할머니는 전시를 둘러본 뒤 우리 역사가 여기 다 있어 반갑고 일본에 바라는 것은 사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0.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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