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사죄 받아야" 양금덕 할머니의 한 맺힌 삶

재생 0| 등록 2019.08.16

광복 74주년이 됐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일본 측으로부터 배상과 사죄를 받지 못한 강제징용 피해자…

광복 74주년이 됐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일본 측으로부터 배상과 사죄를 받지 못한 강제징용 피해자들인데요, MBN이 얼마 전 대법원에서 배상 판결을 받았던 양금덕 할머니를 만나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김순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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