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여자친선핸드볼대회 종료

재생 0| 등록 2019.08.11

지난 6일 시작한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가 오늘(11) 막을 내렸습니다. 호주와 덴마크, 러시아등 모두 6개 나라가…

지난 6일 시작한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가 오늘(11) 막을 내렸습니다. 호주와 덴마크, 러시아등 모두 6개 나라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국가대표팀이 출전한 앙골라가 1위를 차지했고, 부산시설공단팀이 참석한 한국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회 MVP에는 38 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과 함께 12개의 어시스트를 성공시킨 앙골라의 파울로 길다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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