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연승, NC 6위로 하락

재생 0| 등록 2019.08.05

지난 토요일 탈꼴찌에 성공한 롯데자이언츠가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한 반면, NC다이노스는 6위로 하락하며 가을야구에 빨간불이 …

지난 토요일 탈꼴찌에 성공한 롯데자이언츠가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한 반면, NC다이노스는 6위로 하락하며 가을야구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롯데는 어제(4)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장시환이 6이닝 2실점 호투하며 시즌 6승을 챙겼으며, 타선에서도 선발 전원안타를 포함해 총 19안타를 때려내 두산을 9 대 4로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반면, 경기끝까지 양팀 선발 프리드릭과 양현종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된 NC와 기아의 광주경기는 개인 통산 세번째 완봉승을 기록한 양현종의 활약으로 NC가 0 대 1로 패했으며, NC 프리드릭은 8이닝 1실점으로 완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이 없어 아쉽게 패전투수로 남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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