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불법취업 알선한 한노총 간부 등 불구속

재생 0| 등록 2019.07.26

부산지검 외사부는 외국인노동자를 불법취업시키고 7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한국노총 간부 39살 A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

부산지검 외사부는 외국인노동자를 불법취업시키고 7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한국노총 간부 39살 A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과 울산의 건설현장 3곳에 관광비자로 입국한 베트남인 168명을 불법 취업시키고 7천350만원을 챙겼으며 건설사에서는 노조 간부이자 현장 목수인 A씨의 눈치만 보며 불법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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