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논의

재생 0| 등록 2019.05.07

고용노동부가 오늘(7)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경남 창원 성산구의 고용위기지역 신규 지정 문제를 검토합니다. 창원시는 앞선 지…

고용노동부가 오늘(7)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경남 창원 성산구의 고용위기지역 신규 지정 문제를 검토합니다. 창원시는 앞선 지난 3월 23일, 성산구의 고용위기지역 신규 지정을 신청했고, 고용부는 지난달 18일 민관 합동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경남 거제, 통영 등 모두 8곳으로 예산 1316억여원이 투입돼 사업주와 노동자 등에 대해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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