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조작*여학생 성희롱′′ 교수 해임취소 항소 기각

재생 0| 등록 2019.05.06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행정1부는 학생 성적을 부당하게 매기고, 여학생들을 성희롱해 해임당한 전직 창원대 교수 박모 씨가 대학 …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행정1부는 학생 성적을 부당하게 매기고, 여학생들을 성희롱해 해임당한 전직 창원대 교수 박모 씨가 대학 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 취소′′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창원대가 지난 2015년 징계위원회를 통해 결정한 박 씨에 대한 해임 결정이 정당하다며 원심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창원대 징계위는 박 씨가 중국인 유학생들이 출석을 한 것처럼 조작해 성적을 부당하게 매기고, 술자리에서 여학생들을 성희롱한 사유로 해임결정을 내렸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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