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클릭 뉴스클릭] 노트르담 화마 속, 가시 면류관 구해낸 사제
재생 0회 | 등록 2019.04.18안녕하십니까? sns에서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황 범입니다. ▶ 먼저 정치면입니다. 총선체제 전환하는…
안녕하십니까? sns에서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황 범입니다. ▶ 먼저 정치면입니다. 총선체제 전환하는 與, ′′친문′′ 전진배치인가?..라고 돼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천룰을 일찌감치 확정하고 총선 체제로 전환하면서 문재인 정부 1기 핵심 인사들이 속속 당으로 복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차출론이 힘을 얻으면서 친문 전진 배치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권혁기 전 춘추관장과 한병도 전 정무수석, 송인배 전 정무비서관 등도 총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 경제면입니다. 경영그룹 오너 일가 3명 중 1명이 최소 3개 이상 계열사 등기이사를 겸직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기업의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갖는 등기이사직을 지나치게 많이 보유할 경우,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동시에 부실 경영의 소지도 될 수 있다는 지적인데요.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32곳의 등기이사를 겸직해 가장 많았고 우 회장의 인척인 SM그룹 최승석 경영관리본부장이 24개, 이중근 부영 회장이 17개로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 이어서 사회면입니다. ′′김학의 의혹′′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사기 등 개인비리 혐의로 체포됐다는 내용입니다. 검찰은 최근 윤씨 사무실 등 십여 곳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개인비리 혐의를 다수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씨는 최소 수억원대 사기 혐의와 함께 건축 인허가를 해결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윤씨가 전격 체포되면서 사건의 본질인 김 전 차관의 뇌물수수와 성범죄 의혹 수사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 끝으로 외신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에 들어가 귀중한 유물을 구해낸 소방대 소속 푸르니에 신부가 주목받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안에는 예수가 쓴 것으로 알려진 가시 면류관을 비롯해 성 십자가, 십자가에 박혔던 못, 루이 9세가 입었던 상의 등이 보관돼 있었는데요. 맹렬한 화염 속 유물의 운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목격자들은 소방대 소속 푸르니에 신부가 성물을 꺼내오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면서 진정한 영웅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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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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