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경제기업 본격 지원 나서

재생 0회 | 등록 2019.04.17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매장이 마련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시는 위메프와 신세계아울렛 등과 ′′사회적…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매장이 마련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시는 위메프와 신세계아울렛 등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상생 협약′′을 맺고 비용 부담 때문에 대형 유통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위메프는 오는 6월부터 ′′부산상품관′′을 만들고 신세계 아울렛은 부산지역 사회적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 특설 매장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7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