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파하지 마요” 백지원, 죄책감에 갇힌 김남길 ‘위로’

재생 0| 등록 2019.04.06

백지원(김인경)은 아이들을 죽였다는 죄책감 속에 사는 김남길(김해일)에게 “그렇게 아파할 필요 없어요”라며 위로한다.

백지원(김인경)은 아이들을 죽였다는 죄책감 속에 사는 김남길(김해일)에게 “그렇게 아파할 필요 없어요”라며 위로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4. 0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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