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캐나다 이어 호주에도 화웨이 보복 의혹

재생 0| 등록 2019.03.18

중국계 호주 국적의 작가 겸 시사평론가가 중국 방문 도중 현지에서 억류됐습니다. 화웨이와 관련해 캐나다에 이어 호주 정부도 …

중국계 호주 국적의 작가 겸 시사평론가가 중국 방문 도중 현지에서 억류됐습니다. 화웨이와 관련해 캐나다에 이어 호주 정부도 압박하려는 중국 정부의 의도로 보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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