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총장′은 총경급…′황금폰′ 등 6대 복원 주력

재생 0| 등록 2019.03.15

2016년 7월, 승리와 정준영 씨 등이 참여한 SNS 단체 대화방입니다. 클럽 단속 문제를 ′경찰총장′이 해결해준다는 듯한…

2016년 7월, 승리와 정준영 씨 등이 참여한 SNS 단체 대화방입니다. 클럽 단속 문제를 ′경찰총장′이 해결해준다는 듯한 대화가 오갑니다.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는 이 ′경찰총장′이 총경급 인사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실제 유착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서울 강남경찰서장이던 경찰청 A모 과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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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 03.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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