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읽기] 아이 볼모로 유치원 개학 연기
재생 0회 | 등록 2019.03.043월 4일 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국제신문]은 유치원 개학연기 소식을 1면에 실었습니다.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
3월 4일 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국제신문]은 유치원 개학연기 소식을 1면에 실었습니다.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연기를 강행하면서 부산경남 보육현장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인데요. 한유총은 전국에서 천5백33곳이 개학연기에 동참한다고 주장했지만 각 시도교육청은 358곳으로 집계했으며 조사에 응답하지 않는 곳까지 합치면 6백여곳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2일까지만 해도 3곳에 불과했지만 최대 68곳이 개학을 연기할 것으로 보여 전체 사립유치원의 22.8%가 개학을 연기한다는 소식입니다. 경남도 유치원 개학연기로 비상이 걸린 모습입니다. [경남일보] 살펴보겠습니다. 경남은 도내 사립유치원 258곳 가운데 35%에 가량인 91곳이 개학을 연기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기 다니는 유아들의 수만 만6천여명에 이릅니다. 경남 교육청도 일방적이고 기습적인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연기에 대해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는 불법이라며 특별감사와 함께 재정지원 중단, 검찰 고발과 공정위 조사에 세무 조사 의뢰 등 조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학이 연기된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은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뒤 곧바로 오늘 아침 교육기관에 제출하면 도우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개학연기로 인한 보육대란이 조금도 빚어지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다음은 지난주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안대교 화물선 충돌사고 속보입니다. [부산일보] 살펴보겠습니다. 러시아 화물선이 충돌한 광안대교는 다른 교량과 달리 대형사고에 대한 충돌방지 시설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 남항대교의 경우에는 외해 측 15곳에 콘크리트 구조물 형태의 충돌방지공이 세워져있지만 광안대교에는 고무 형태의 방충재가 설치된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광안대교는 설계 당시 차량 하중이나 지진, 풍압 등은 반영됐지만 선박 충돌은 애초에 고려되지 않았는데요 광안대교 인근이 선박들의 주요항로에서 제외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번 사태처럼 우발적인 충돌이 재연되거나 테러 등이 발생할 경우 꼼짝없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남 도민일보] 살펴보겠습니다. 대우조선매각 반대를 둘러싼 분위기가 점차 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될 경우 거래처가 획일화되면서 품질 변화를 우려하고 또 가격협상에서 횡포도 극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청업체에서 스스로 인력을 감원한다든지 규모를 줄인다든지 하면 고용 증진을 해야할 시기에 오히려 인수합병으로 고용까지 감소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세계 1, 2위 기업의 결합이기 때문에 기업결합신고에 기업실사까지 진행되어야하기 때문에 잘 되야 9월 정도 매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정책적으로 합병하는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향후 어떻게 협력사들을 관리할 것이라는 방침도 함께 나와야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신문]입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연일 심각한데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경남의 삼천포 5,6호기를 포함해 전국에서 노후 석탄 발전소 4기가 가동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3월에서 6월까지 20년이상 노후 석탄발전소 4기의 가동을 중단하는데 이가운데 고성의 삼천포 5,6호기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당초 삼천포에서 봄철 가동중지대상은 삼천포 1,2호기였지만 올해는 같은 발전소에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5,6호기의 가동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가동을 중단하면 실제로 대기 농도가 1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산자부는 이번 가동중단으로 미세먼지 천174톤이 감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침신문이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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