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격수 오지환,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다

재생 0| 등록 2019.02.15

야구팬들은 최근 실망스러운 사건을 접했다. 특히 LG 팬들은 오지환에 대한 허탈함이 크다. ​ 오지환 등 호주 시드니에서 전…

야구팬들은 최근 실망스러운 사건을 접했다. 특히 LG 팬들은 오지환에 대한 허탈함이 크다. ​ 오지환 등 호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 중인 LG 선수들이 카지노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 LG 구단은 '휴식일 쇼핑몰 내 카지노에서 잠깐 게임을 즐겼다. 금액도 적다'라고 오지환 논란을 진화하려고 시도했다. ​ 한국야구위원회는 LG 구단의 자진 신고를 접수했다. 오지환 등의 카지노 출입에 대한 상벌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 하지만 오지환이라서, 오지환이기 때문에 여론은 들끓고 있다. 가뜩이나 야구팬들은 오지환이라면 분통을 터트린다. ​ 오지환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되면서부터 야구팬의 비판을 받고 있다. ​ 국가대표팀에 선발될 실력을 갖추지 못했는데도 구단 간의 이해관계에 따라 병역 혜택을 위해 선발된 대표적인 선수가 오지환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병역 혜택이 있다. 4주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34개월 동안 예술·체육요원으로 해당 분야에서 종사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 오지환은 입대를 미뤄가며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노렸는데, 이게 야구팬들의 눈에 곱게 보이지 않았다. 국제대회에 맞는 다른 선수를 뽑는 것이 옳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아시안게임에서도 여론은 달라지지 않았다. 한국야구 금메달에 대한 오지환의 기여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 자연스럽게 오지환은 금메달을 따고도 논란을 피하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우승에 대한 병역특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국민적인 공분이 일어났다. ​ 급기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발 과정 의혹은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졌다. 국감에 불려간 선동열 감독은 사퇴했다. 오지환 나비효과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 사진=MK스포츠 제공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2. 1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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