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읽기] 해작사 내 해안길 3km 시민에 개방 추진

재생 0| 등록 2019.01.22

[부산일보입니다.] 3월 안에 결론이 날 것이라던 부산구치소 이전 문제가 아직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소식입니다. …

[부산일보입니다.] 3월 안에 결론이 날 것이라던 부산구치소 이전 문제가 아직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소식입니다. 법무부와 부산시, 사상구 등이 테스크포스팀을 꾸렸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요. 강서구에 대체 이전부지를 놓고 놓고 고심중이지만 반대가 만만치 않아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신문입니다.] 시민 출입이 통제돼 왔던 해군작전사령부 군부대길이 부산 시민에게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입니다. 부산시가 갈맷길 남구 부분 코스에 해작사 사령부 안에 있는 보행로 3km 가량을 잇는 방안을 해군과 협의중이라고 하는데요. 군사구역으로 막혀있던 걷는 길이 뚫려서 보다 많은 시민이 찾고 또 걸어다닐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경남신문입니다.] 경남에서 사육하고 있는 알 낳는 닭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때문에 지난해 있었던 달걀값 폭락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2018년 4분기 조사에서 확인된 경남의 알 낳는 닭 숫자는 704만여마리입니다. 산란계 증가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농가들은 생산비를 밑도는 달걀값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민간 유치사업이 숙박 사업으로 전락할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지역 환경단체는 민간사업자가 급경사지와 골프장 터에 숙박시설을 더 지으려 한다며 지적하고 나섰는데요. 난개발로 인한 환경훼손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남일보]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사진을 1면에 걸었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경남 산청 출신인데요.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박항서 매직이 어디까지 갈지 지역민들의 관심도 높다는 소식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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