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투데이_현대제철 부회장 김용환·현대건설 부회장 정진행 外

재생 0| 등록 2018.12.12

현대차그룹이 현대·기아차와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 사장단에 대한 대규모 쇄신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현대제철 부회장엔 김용환…

현대차그룹이 현대·기아차와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 사장단에 대한 대규모 쇄신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현대제철 부회장엔 김용환 부회장을 임명했고 전략기획담당 정진행 사장을 승진시켜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보임했습니다. 또 현대케피코 박정국 사장을 현대모비스 사장에,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을 현대로템 부회장에 임명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임원으로는 처음으로 현대·기아차 차량성능담당 알바트 비어만 사장을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임명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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