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서지혜, 첩보전 방불케하는 반전의 ‘심장 탈취’

재생 0회 | 등록 2018.11.14

신린아(이윤서)를 위한 심장을 빼돌리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히고만 고수(박태수).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수술대 위 신린아의 앞…

신린아(이윤서)를 위한 심장을 빼돌리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히고만 고수(박태수).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수술대 위 신린아의 앞에 있는 서지혜(윤수연)는 이식 수술을 위한 심장을 전달받으며 두 사람은 작전에 성공하는 반전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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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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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15회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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