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중소기업 면세점, 15년 장기 허가 받나?

재생 0| 등록 2018.09.14

무늬만 중소기업인 김해공항 면세점 사업자가,허가 연장을 신청하면서 자격 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결격 사유가 있는데도, 최…

무늬만 중소기업인 김해공항 면세점 사업자가,허가 연장을 신청하면서 자격 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결격 사유가 있는데도, 최대 15년간 영업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되면서 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9.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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