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투데이_우리은행, 시중은행 최초 ′주 52시간 근무제′ 外

재생 0| 등록 2018.08.30

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10월부터 조기 도입합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아직 유예기간이 남았지만 …

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10월부터 조기 도입합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아직 유예기간이 남았지만 직원들의 진정한 일과 삶의 양립을 위해 조기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위해 탄력근로제를 실시하고 영업점 아침 회의를 없애는 등 새로운 근로 문화를 정립해나갈 계획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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