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희의 직설] 정치권 관행도 '적폐'다

재생 0| 등록 2018.04.17

김기식 김경수 안희정...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조력했던 이들의 이미지는 순백입니다. 세상이 엄격한 …

김기식 김경수 안희정...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조력했던 이들의 이미지는 순백입니다. 세상이 엄격한 법적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자 본인들은 정치권 관행이었다며 억울하답니다. 그런데 땡처리 셀프 후원, 댓글 지지자, 인사청탁 전달...이거 관행 아닙니다. 미투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순백의 이미지라 덕 본 만큼 시련도 클겁니다. 불똥은 청와대 백원우 조국 임종석,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4. 17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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