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건의 Y스포츠] 양의지 징계로 보는 '볼 패싱'의 역사

재생 0| 등록 2018.04.16

불같은 광속구 앞에 선 두 사람. 포수가 다른 마음 먹으면 뒤의 심판은 무방비로 공에 노출. 28년만에 반복된 두산, OB …

불같은 광속구 앞에 선 두 사람. 포수가 다른 마음 먹으면 뒤의 심판은 무방비로 공에 노출. 28년만에 반복된 두산, OB 포수의 심판 길 들이기 당시 선수였던 김태형 감독이 이번에 양의지에게 화낸 이유도 들어보자.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02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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