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답답 목 칼칼…수도권 비상저감조치 시행

재생 0| 등록 2018.03.26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으로 예보되면서 수도권에서는 비상저감 조치가 시행됩니다. 서울, 인천, 경기도의 공공기관 임직원 5…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으로 예보되면서 수도권에서는 비상저감 조치가 시행됩니다. 서울, 인천, 경기도의 공공기관 임직원 52만 7천 명은 차량 2부제를 적용받아 끝자리가 짝수인 차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107개 대기 배출 사업장은 단축 운영을 하고 건설공사장도 공사시간 단축 등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시행합니다. 서울시는 공공기관 주차장 456곳을 폐쇄할 예정입니다. 실효성 논란이 일었던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지난달 폐기돼 이번부터 시행하지 않습니다. 어제 서울의 초미세먼지는 3월 관측 사상 가장 나빴습니다. [최희연/경기도 안양시 : 바깥에 보면 공기가 탁하고 뿌옇고 해서 뭔가 자연의 느낌이 안 나고 안갯속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남해상의 고기압 때문에 대기가 급격히 정체되면서 중국에서 들어온 오염물질과 국내에서 배출된 미세먼지가 그대로 한반도에 머물게 된 겁니다. 수도권의 미세먼지는 내일까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무리한 바깥 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3.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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