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주치의에 징역 175년형…선수들 ′안도′

재생 0| 등록 2018.01.26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로 지내며 어린 체조선수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난 남성에게 최장 징역 175년…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로 지내며 어린 체조선수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난 남성에게 최장 징역 17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성폭력은 무려 30년 동안 지속됐다는데요. 선고가 끝나자 법정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1.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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