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브리핑] 비트코인 폭락… 리플 창업자 2주새 47조 원 손실

재생 0| 등록 2018.01.19

먼저 미국입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현지시간 17일 9천 달러에 근접하며 곤두박질쳤습니다. CNBC방송에 의하면 이날…

먼저 미국입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현지시간 17일 9천 달러에 근접하며 곤두박질쳤습니다. CNBC방송에 의하면 이날 오전 비트코인 국제시세가 전날 대비 19% 낮은 9천199달러까지 추락해 지난해 12월 기록한 사상최고가 1만9천여 달러의 반토막이 됐습니다. 가상화폐 열풍으로 돈방석에 올랐던 리플의 공동창립자 크리스 라슨은 리플 가격이 2주일 새 74%나 폭락하며 자산 47조 원을 잃게 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1.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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