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국회의원 되는 게 첫번째 목표"

재생 0| 등록 2017.12.19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1년 전 국회 청문회에서 "박근혜란 거대한 산, 거머리 같은 최순실, 그리고 삼성과 싸워야 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1년 전 국회 청문회에서 "박근혜란 거대한 산, 거머리 같은 최순실, 그리고 삼성과 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자신이 내뱉은 말을 지켰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그가 ‘싸우겠다’고 외쳤던 대상들은 모두 감옥에 있고,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노 전 부장은 돈이 없어 운동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체육 인재들을 지원하는 공익재단을 만들었고, 그 재단을 운영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뜁니다. “국회의원이 되겠다” 현실정치에 뛰어들겠단 꿈도 밝혔습니다. 비디오머그가 노승일 전 부장을 직접 만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2.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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