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감은 여전'...다시 코트로 돌아온 현주엽의 감독 적응기 : V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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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감은 여전'...다시 코트로 돌아온 현주엽의 감독 적응기

재생 0회 | 등록 2017.10.14

오늘 개막하는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가장 이목이 쏠린 감독은 LG레전드에서 LG사령탑으로 돌아온 현주엽 감독입니…

오늘 개막하는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가장 이목이 쏠린 감독은 LG레전드에서 LG사령탑으로 돌아온 현주엽 감독입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창원 LG는 신임 사령탑에 현주엽 감독(42)이 부임했습니다. 현 감독은 '농구대잔치 세대' 스타 플레이어 출신입니다. 현역 은퇴 이후 해설위원과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 처음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현 감독은 11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제가 이상민 감독 첫 시즌 때 마음을 비워라 마음 편히 얘기했었는데 제 일이 되니깐 쉽지가 않더라고요＂ 밝혔는데요, 첫 시즌을 앞둔 현주엽 감독의 심정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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